전 여름에 바디프로필 찍는 걸 목표로 하고 지금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데요. 지금까지 어느 정도 감량은 했는데 더 빠지진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간식 먹는 습관 때문인 것도 큰 듯해서 고민하다가 히카츄를 사보게 됐는데요. 체지방 감소에 효과 좋은 캔디고 이미 주문 폭주로 품절 되고 이젠 예약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예약 판매 걸리기 전에 구매해서 먹게 됐는데요. 직접 먹어보니까 효과가 생각보다 좋아서 추천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후기까지 적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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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히카츄는 캔디처럼 먹을 수 있는 제품인데요. 여기에 탄수화물 컷이랑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더라고요.
사실 저는 예전에 분말 형식으로 돼서 물에 타 먹고 그러는 걸 챙겨 먹었던 경험도 있었는데요. 그때 느낀 건.. 그것마저도 번거롭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캔디 형식으로 나온 히카츄에 눈이 가더라고요. 캔디처럼 먹는 건데 이게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던 게 사실이고요.
솔직히 다이어트라는 게 살을 빼는 것도 빼는 건데, 그걸 지속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요요 안 오게 관리하는 게 더 어렵기도 하고요.
저도 다이어트 하면서 목표 체중에 도달을 하긴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매일 식단을 맞춰서 먹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이게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일단 저는 군것질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간식을 참아야 하고, 잘 참다가 결국엔 먹게 됐을 때의 스트레스가 좀 심했어요. 이게 은근히 강박이 되더군요..
그래서인지 저는 캔디 형식으로 된 히카츄가 너무 잘 맞았는데요. 챙겨 먹기 간편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유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히카츄의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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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뉴어 히카츄 효과 알아보기
히카츄에는 가르시니아 HCA가 1,000mg나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게 캔디처럼 먹는 히카츄의 숨은 다이어트 성분이나 다름 없더라고요.
100% 식물성 원료인데,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거를 억제해줘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식약처에서도 이미 인정 받은 기능성 원료구요.
사실 저도 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끼기 전까지는 이게 다이어트 하면서 꾸준히 먹기에 적합한 제품인가 긴가민가 하긴 했었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저는 히카츄 지속적으로 챙겨 먹으면서 군살이 많이 줄어든 게 느껴지고 있어요. 사실 체중은 어느 정도 빼놓은 상태라 이제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고요.
저는 여기서 체중 유지하면서 눈에 거슬리는 군살을 잡는 게 목표였는데 그 목적을 이루는 데에는 매우 적합한 제품이었어요.
입이 심심할 때 쯤이면 히카츄를 챙겨 먹고 있다 보니까 간식 찾게 되는 일도 없고, 그래서인지 지금까진 요요도 전혀 없네요.
딱히 요요 걱정이 되지도 않는 상태예요. 보통 요요는 식욕 억누르고 있다가 그게 폭발했을 때 후폭풍처럼 밀려오는데 히카츄 먹으면서는 자연스럽게 음식 섭취량도 좀 줄게 됐거든요.
그러면서 청포도 맛 캔디 같은 걸로 적당히 당 섭취까지 하는 느낌이 나니까 자극적인 음식을 안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저한텐 진짜 잘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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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츄 내돈내산 후기
저는 원래 사탕을 엄청 즐겨 먹는 사람은 아니었어서 처음 히카츄를 먹을 땐 츄어블처럼 씹어 먹기도 했는데요.
요즘에는 녹여서 먹기도 하고, 매일 하루에 세 번, 1정씩 잘 섭취하고 있는 중이에요.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하다 보니 전 하루 세 끼 다 챙겨 먹는데, 식전식후로 먹다 보면 잊어버려서 못 먹는 일도 없더라구요. 후식처럼 먹어주기에도 너무 좋고 말이죠.
사실 저는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을 찾다가 히카츄를 구매하게 된 거라서,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선 다이어트 말고는 크게 기대한 건 없었는데요.
의외로 히카츄엔 비타민b1,2,6부터 아연, 그리고 부원료로는 유산균까지 들어 있어서 이건 건강 챙기면서 먹기에도 참 괜찮은 제품이다 싶었어요.
솔직히 이렇게 맛이며 간편성 부분에 있어서며, 제 취향 저격하는 건 처음인 지라 전 무조건 강추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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