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 친구가 뭐 이벤트 같은 거에 당첨 돼서 같이 두피 케어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는데요. 이게 받아보니까 너무 시원하고 신세계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마사지를 받고 싶긴 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고.. 고민하다가 최근에 클럭 두피마사지기가 세일하길래 구매해 봤어요. 여기 제품들이 마사지기 판매에서 1위라 유명한 거 알긴 했거든요.
두피 마사지 케어 1회 비용에 판매하고 있어서 사본 거였는데요. 사용해보니까 이거 진짜 대박이다 싶어서 추천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후기까지 적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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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 두피마사지기 할인 가격 알아보기
클럭 두피마사지기는 갖다 대기만 해도 머리에 피가 확 도는 느낌이 드는 전동 지압 마사지기인데요. 괄사나 손으로 누를 때처럼 번거로움이 전혀 없는 제품이에요.
마사지 셀이랑 파인 마사지 핀들이 움직이면서 머리 구석구석까지 알아서 마사지 해주거든요. 이게 겉만 주무르는 느낌이 아니고요.
정말 두피 깊숙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느낌이라서 머리도 머리인데 사용하면 뒷목까지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EMS 미세전류 마사지기이기도 하거든요.
전 EMS라면 사실 얼굴 피부에만 적용되는 건 줄 알았는데 두피에도 이렇게 쓸 수 있고, 또 효과까지 좋다는 게 좀 놀랍기도 했어요.
알고 보니까 두피 근육이 처지면 얼굴 피부는 그에 3배는 더 처진다고 하는데, 그런 걸 방지하면서 얼굴 관리까지 해주는 역할을 클럭 두피마사지기가 다 맡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클럭 두피마사지기 사용하면서 진짜 마음에 드는 부분은 컨디션에 따라서 강도랑 모드 조절을 다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가볍게 데일리 마사지로 관리하고 싶을 땐 1단계, 두피 앰플 넣어서 흡수력을 높이고 싶을 땐 2단계, 진짜 강하게 마사지 받고 싶은 날엔 3단계로 사용하면 돼서 선호도에 따라 선택 사용이 가능해요.
그래서 나한테는 압이 약하게 느껴지거나 또 강하게 느껴지면 어쩌지? 라는 걱정은 딱히 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저자극 모드나 강력 모드로 다 세분화가 되어 있으니까요.
사실 사람 손으로 관리 받게 되면 나한테 딱 맞는 분 만났을 땐 너무 좋은데 아닐 땐 힘 조절이 아쉬울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이건 내가 조절해가며 쓸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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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 두피마사지기 효과 알아보기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이벤트 특가로 저렴하게 구매하면서 두피 앰플까지 같이 구매했는데요.
원래는 3만 원이 넘는 앰플이 이번 특가 이벤트 할 때 클럭 두피마사지기랑 같이 사면 만 원만 추가 되길래 그냥 할인 쿠폰 적용한 다음에 앰플까지 같이 질러버렸어요.
제가 작년에 염색하고 나서부터 꾸준히 뿌리 염색을 해왔는데 아무래도 그러면서 두피가 많이 상하기는 했거든요. 근데 사실 두피 앰플이 좋은 거 알아도 원래 사용은 잘 안 했었어요.
저는 앰플 사용할 때 양 조절을 하는 게 어렵기도 하고 그렇다 보니까 머리에 떡 지는 것도 너무 심하고.. 불편하고 번거로운 게 더 크더라고요.
근데 제가 클럭 두피마사지기 살 때 혹해서 앰플까지 같이 사게 된 건 지금까지 느꼈던 번거로움이 확 덜어지기 때문이었어요.
이건 제가 직접 바를 필요 없이 클럭 두피마사지기에 있는 앰플통을 분리해서 앰플만 주입해주면 되거든요. 그러고 다시 본체에 앰플통 장착하고 빗질하듯 마사지기 사용해주면 끝인데요.
이렇게 클럭 두피마사지기 사용하면서 앰플 도포까지 같이 하니까 요즘 머릿결도 확실히 좋아진 느낌이고 무엇보다 앰플 사용하는 거에 대한 부담이 없어요.
전 이번에 세트 구매할 때 앰플 같이 사면 워낙 싸서 같이 구매한 거긴 한데 다른 앰플 넣어서 사용해도 상관 없으니까 그동안 앰플 바르는 거 귀찮고 불편해 했던 분들은 마사지기랑 같이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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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 두피마사지기 내돈내산 후기
저는 클럭 두피마사지기 배송 받고 나서부터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두피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니까 항상 쓰려고 하고 있어요.
사용하면 시원하기도 하니까 저절로 손이 가는 것도 있구요. 머리를 말리고 나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도 아니라서 더 편하게 쓰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한 번 사용할 때 앰플이랑 같이 쓰게 되면 3분? 정도면 사용하면 되고 또 마사지기로만 이용하고 싶을 땐 5~10분 정도 쓰면 돼서 매일 관리하는 거에 대한 부담도 없어요.
사실 저는 런칭 이벤트 특가로 사게 됐던 거기도 해서 사 놓고 돈 낭비하게 되는 거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클럭 두피마사지기는 정말 이름 값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괜히 여기 제품들이 유명한 게 아니란 생각이 들면서.. 잘 샀다 싶더라고요.
클럭 두피마사지기 후기만 봐도 구매 만족도 높은 분들이 진짜 많구요. 두피 테라피 제품으로 이만한 거 찾기는 앞으로도 힘들 것 같아요. 요즘은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고 있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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