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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병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도 가능
20일 대구 한 병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환자가 휴대전화에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을 설치하는 것을 돕고 있다. 이날부터 개정 국민건강보험법이 시행돼 병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를 받을 땐 반드시 주민등록증
천지일보
[포토] ‘신분증 없을 땐 모바일 건강보험증으로’
건강보험증, 여권,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 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등도 포함된다. 신분증 사본은 인정하지 않는다.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해 환자가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 다만
투데이e코노믹
이제부터 병원·약국 갈 때 ‘핸드폰 속 신분증’ 꼭 챙기세요
20일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무료 앱 1위,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3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도 플레이스토
SBS
본인 확인한다더니…’모바일 건강보험증’에 구멍
오는 20일 병원 내 본인 확인 절차가 강화되는 가운데, 본인 확인 수단 중 하나인 모바일 건강보험증의 본인 확인 기능이 부실하다는 것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가 의료기관 방문 전 B의 개인정보와 휴대전화 인…